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KOPLAS', 국제 플라스틱, 고무 산업 최신 기자재 한 자리에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KOPLAS', 국제 플라스틱, 고무 산업 최신 기자재 한 자리에

KINTEX 제1·2전시장서 ‘INTERMOLD’, ‘HARFKO’와 동시 개최

기사입력 2017-01-30 18:20: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KOPLAS', 국제 플라스틱, 고무 산업 최신 기자재 한 자리에
2015년 '국제 플라스틱, 고무 산업 전시회'

[산업일보]
최근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 대표산업들의 플라스틱·고무 이용도가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IT관련 제품, LED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혁신적인 플라스틱 제품들은 금속, 콘크리트, 유리 등을 대체하고 있기도 하다. 산업 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국내 플라스틱 관련 산업은 빠른 기술발전과 함께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초고속과 정밀성을 갖춘 장비들을 요하고 있다.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 ‘KOPLAS(KOREA INTERNATIONAL PLASTICS RUBBER SHOW)’는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와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플라스틱 고무관련 산업의 장을 제공한다.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핸드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플라스틱・고무 이용도가 크게 증가해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기계들의 무인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기계 등 기술 집약된 가공기기들의 참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바이오 원료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첨단 강화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의료분야의 고기능성 플라스틱 소재 및 부품, 다양한 정밀 자동화기기, 신제품 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한 각종실험기기 및 측정 기기가 다수 전시에 동참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미래의 산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과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을 동시 개최하고 있어 KINTEX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까지 총 7만6천㎡의 규모로 900개 사 4천 부스에 이르는 전시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3개의 자본재 전시회를 한 번에 참관할 수 있다. 제품가공에 따른 자동화 설비 그리고 관련부품은 물론 시험측정기기 및 관련 서비스들이 전시된다.

KOPLAS의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이하 한국이앤엑스)는 우리나라 전시주관사 1세대로 인정받으며 ‘KIMES’, ‘KOBA’, ‘KOPLAS’, ‘K-PRINT WEEK’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며 국내 전시산업 발전을 함께 해왔다. 전시팀 한상식 과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KOPLAS', 국제 플라스틱, 고무 산업 최신 기자재 한 자리에
한국이앤엑스 전시팀 한상식 과장


Q 한국이앤엑스가 2016년도에 주최한 전시회 동향은 어땠나요?
A 과거에는 인쇄, 플라스틱 산업 규모가 크고 의료, 방송 산업 분야 규모는 작은 편이었는데 산업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의료기 업체 지원이 많은 덕으로 풀이됩니다. 향후 라벨기기 산업 쪽을 특화시켜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Q 향후 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 정부 지원이 좀 더 유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앤엑스는 민간회사다 보니 홍보비 등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해외 홍보뿐 아니라 국내 홍보에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좀 더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올해 3월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가 개최됩니다. 어떤 부분에 역량을 기울이셨나요?
A 올해 ‘국제 금형 및 관련 기기전시회(INTERMOLD KOREA 2017)’,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과의 협력이 잘됐습니다. 3개의 전시회를 묶어 공동전시회로 주최한 것은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한 개에서 두 개 정도의 전시회를 더 포함해 대형전시회를 구상해 보고 있기도 합니다.

KOPLAS는 참가업체의 재참가율이 60%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참가업체의 웨이팅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 미리 신청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저희는 도면을 선공개해서 업체들의 빠른 신청을 돕고 있습니다.

또 저희는 참관객들이 전시장에 최대한 오래 머무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표기업에 투어프로그램 구성을 요청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Q 올해 ‘KOPLAS’에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A 이번 해 전시회는 지난 해와 비교 시, 규모는 동일하지만 부스가 조금 늘어났습니다. 또, 참가품목이나 업체는 대동소이하지만 중국 업체의 비중이 조금 늘었다. 이번 전시에 원료 업체가 참가하는데 2019년에는 국내 원료 업체들도 참가하길 바라고 있다.

작년에는 총 8만9천910명의 참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에는 1천 명의 해외 바이어와 10만 명의 참관객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해외 홍보 비중을 높인 만큼 해외바이어 유치가 더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고, 세미나 역시 사전 홍보에 심혈을 기울인만큼의 성과를 거둬들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Q 향후 'KOPLAS' 개최 관련, 계획하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플라스틱·고무 전문 전시회라는 포지션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세미나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러시아, 터키, 인도, 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글로벌 바이어 유치를 위해 전시회에 찾아가 주최 측에 자료를 받고 직접 만나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터키-러시아 50명, 베트남-인도 합쳐서 100명 가까이 되는 바이어가 올해 KOPLAS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매칭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참가업체들이 사전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바이어리스트를 최대한 빨리 완성해 배포할 계획입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