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일자리 변화에 따른 방안 찾는다
사람과 혁신 사이 미래 일자리 변화에 따른 개인 역량 및 시스템 혁신방안을 제시하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미래준비위원회는 지능정보사회 도래에 따른 미래 일자리를 둘러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를 마련했다.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한 기술진보로 일자리 대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업무환경과 직업 전반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에서는 기술의 진보와 경제사회적 동인으로 인한 미래 일자리를 둘러싼 환경과 직업의 트렌드를 전망하고 일자리에 관련된 한국의 현실을 조망했다.
우선 미래의 일자리 환경은 개인과 기업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필요시마다 구인·구직하고 일자리가 평생직장에서 평생 직업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일자리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데이터 기반의 인적관리가 강화되며 자가고용과 창조서비스업이 증가되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는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측뙨다.
또한 미래에는 기존 직업들이 전문화, 세분화되며 융합형 직업과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직업이 출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전문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미래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도전과 기회요소를 제시했다.
이러한 미래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준비위원회는 개인과 국가, 사회 차원에서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