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브렉시트 이후 한-영 통상관계 정립을 위한 무역작업반(Trade Working Group) 제1차 회의가 24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 관련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무역작업반 운영지침 및 작업계획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 측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이, 영국은 존 알티(John Alty) 국제통상부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무역작업반은 지난 한-영 경제통상공동위원회에서 합의한 원칙을 기초로, 한-영간 FTA 추진 등 양측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기존 한-EU FTA 혜택이 유지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분기별 작업반 회의를 통해, 영-EU간 브렉시트 협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영간 한층 견고한 경제통상관계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갈 생각이다.
브렉시트 이후 한-EU FTA 혜택 유지 방안 협의
기사입력 2017-02-24 05:13:54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