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인천 부평동 공시지가 최고, 옹진군 소청리 최저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인천 부평동 공시지가 최고, 옹진군 소청리 최저

기사입력 2017-02-23 14:11: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인천 공시지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2일 국토교통부 발표를 인용,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가 평균 4.94% 상승해 지난해와 비슷한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인천의 경우 1만1천88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1.98% 올라 지난해 3.34%에 이어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가운데 최고지가는 일반상업지역인 부평구 부평동 212-69(LG U+)로 m²당 1천195만원, 최저지가는 보전관리지역인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산283으로 m²당 300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조세 부담금 등 부과기준으로 쓰이며 인천지역 61만766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31일 군구에서 공시하게 된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