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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기업지원허브’ 입주기업 모집한다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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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기업지원허브’ 입주기업 모집한다

저렴한 임대공간·창업 컨설팅·테스트 장비 등 지원

기사입력 2017-03-31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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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보보호, 드론 분야 등 예비창업~7년차 스타트업까지 20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지원허브’ 입주기업이 모집된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31일부터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할 스타트업 200개 사를 모집·공고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은 ‘창업보육센터’, ‘글로벌스마트창작터’, ‘정보보호 클러스터’, ‘ICT-문화융합센터’,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 등 5개 센터에서 모집된다.

기업지원허브는 예비창업자들의 저렴한 업무공간 제공, 창업 컨설팅 및 교육, 공용 테스트장비, 오픈 랩, 소프트웨어 등 창업지원기능·시설을 집적한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이곳에서는 공공부문의 창업지원이 한 건물에 집적돼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이 다양한 분야의 산업·기술 간 네트워킹과 공동으로 작업이 촉진돼 활발하게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공사)는 ▲창업 존 ▲혁신기술 존 ▲ICT-문화융합 존 ▲교류·지원 존까지 3+1 테마로 구성돼 창업지원과 관련된 10개 센터에서 약 300개 스타트업이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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