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아이오닉, 니로 등 ‘친환경차’, 3월 자동차 수출 증가 기여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아이오닉, 니로 등 ‘친환경차’, 3월 자동차 수출 증가 기여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북미·유럽 지역서 호황

기사입력 2017-04-22 20:44: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아이오닉, 니로 등 ‘친환경차’, 3월 자동차 수출 증가 기여


[산업일보]
3월 완성차 실적이 2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3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4.1% 증가한 41억2천만 불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자동차 수출은 수량으로는 5.1% 감소한 24만8천618대를 수출했지만 수출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와 중·대형차의 수출 확대로 수출액 증가를 보였다.

니로, 아이오닉 등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은 북미·유럽 지역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활기를 띄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차의 판매 호조로 자동차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 수출은 주력시장인 미국의 승용차 수요 감소 및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부진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3.7% 떨어졌다. 기아는 주요 수출모델인 프라이드, 쏘울, K3의 북미지역 판매 감소로 6.8% 하락했다. 한국 지엠은 트랙스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력모델인 스파크, 크루즈 수출 부진으로 인해 7.9% 감소세를 보였다. 쌍용은 중동 등 주요 수출시장의 경기부진으로 주력 모델 티볼리 수출이 4.5% 하락했고 르노삼성은 QM6의 유럽 수출이 본격적으로 개시돼 5.5% 증가했다.

반면, 전년도 시행된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내수는 전년대비 2.9% 감소한 16만8천99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차 출신 등 판매 촉진 노력으로 국산차는 1.4% 소폭 감소한 14만4천814대를 판매했고, 수입차는 일부업체 영업정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0.8% 감소한 2만4천176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는 그랜저, 쏘나타 등 신차효과와 저금리 할부지원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고 기아는 주력모델인 프라이드, K3, 스포티지, 쏘렌토의 판매 감소로 전년 동기간 대비 5.7% 하락했다. 한국 지엠은 경차 경쟁 심화와 신형크루즈 고객인도지연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율을 보였다. 쌍용은 티볼리 등 주력차종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 상승했다. 르노삼성 역시 QM3, QM6 판매호조로 전년 동 기간 대비 2.7% 증가율을 시현했다.

수입차는 여전히 디젤게이트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 폭스바겐, 아우디 등의 판매 감소는 전체 수입차 판매에 영향을 주며 전년 동 기간 대비 10.8%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