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5.4원 하락한 1,134.40원으로 마감
주말 프랑스 1차 대선을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며 이날 환율은 장중 수급 상황에 따라 등락했다. 장초반 환율은 1,140원선 부근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이내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반락한 이후 장중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외인의 주식 순매수 자금에 하락 흐름을 지속해 전일 대비 5.4원 하락한 1,134.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0.05원 하락한 1,037.22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프랑스 1차 대선 이후 1,130원선 하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0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4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있었던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중도 진영의 마크롱 후보가 우세함에 따라 프렉시트의 실현 전망은 약화됐다. 이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로 금일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일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에 따른 외인의 역송금 수요와 트럼프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돼 환율은 1,130원선 부근에서 지지력을 보일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9 ~ 1,138.67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342.16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05원↓
■ 美 다우지수 : 20547.76, -30.95p(-0.15%)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9.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351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