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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닛산 등 제작결함으로 리콜실시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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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닛산 등 제작결함으로 리콜실시

총 10개 차종, 7천742대 대상

기사입력 2017-04-27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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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한국닛산(주), (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아우디 A4 40(2.0) TFSI quattro 등 5개 차종 승용차는 제작공정에서 발생된 미세한 금속이물질이 냉각수 보조펌프로 유입돼 막힐 경우 냉각수 보조 펌프의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번 리콜은 2011년 5월 6일부터 지난해 7월 13일까지 제작된 승용차 4천5대가 대상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주는 오는 28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의 경우 캐시카이 등 2개 차종 승용차에서 ▲우측 후방 휠 프로텍터 ▲조향장치 결함이 지적됐다.

우측 후방 휠 프로텍터는 휠 프로텍터와 브레이크 호스의 간섭으로 브레이크 호스가 손상될 경우 제동력이 저하될 가능성 있어 2013년 11월 8일부터 지난해 5월 27일까지 제작된 캐시카이 승용차 3천117개가 대상이 됐다.

조향장치 결함의 경우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호스를 고정하는 부품의 조립불량으로 호스가 분리돼 오일이 샐 경우 조향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리콜대상은 2013년 7월 18일부터 2014년 2월 10일까지 제작된 무라노 승용차 15대다.

해당되는 자동차 소유주는 오는 28일부터 무상으로 한국닛산(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주)에서 수입·판매한 야마하 MT-09A 등 3개 차종 이륜차는 조향핸들 고정 부품 조립불량이 적발됐으며 이 부품이 풀릴 경우 조향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3년 10월 11일부터 지난해 12월 14일까지 제작된 야마하 MT-09A 등 3개 차종 이륜차 605대가 대상이며 해당 차주는 오는 28일부터 (주)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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