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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계 및 플랜트 산업, 美 수출 증대 돌파구 찾는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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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계 및 플랜트 산업, 美 수출 증대 돌파구 찾는다

기산진, 미국 휴스턴·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2개 지역 시장개척단 파견

기사입력 2017-04-30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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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계 및 플랜트 산업, 美 수출 증대 돌파구 찾는다


[산업일보]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미국은 자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화석에너지 개발, 석탄, 원유 및 가스개발 산업 확대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릴리프밸브 및 플랜지 등 풍력·태양열·복합화력 발전 플랜트 관련 기계류 및 기자재 수요도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기계류 및 플랜트기자재의 미주 지역 수출증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미국 휴스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2개 지역에 한국남동발전(주)와 공동으로 플랜트기자재 미주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주)경인정밀기계, 뉴토크코리아(주)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돼 지역별 EPC업체 구매담당자 및 현지 에이전트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벤더등록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수출상담회는 코트라 현지 무역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각 업체별 맞춤식 시장조사 및 바이어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개척단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해양플랜트 전시회(OTC)에 참관한 후, 5월 1일 한·미 에너지 포럼에 참석해 FLUOR社 등 현지 글로벌 EPC기업들의 구매정책을 청취하고 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3위 경제대국으로, 지난해 기준 1인당 GDP가 중남미 최고 수준(22,303USD)이며, 풍부한 광물자원 보유국가로 리튬 매장량이 세계 4위, 셰일가스가 세계 3위다. 또한 남미의 대표적 경제공동체인 메르코수르(MERCOSUR) 구성국 중 하나로, 남미 경제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특히 2016년 출범한 마크리 신정부의 수출세·수입허가제 완화 및 풍력·바이오·태양열·지열 등 에너지 산업 투자 확대로 관련기자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기계류 및 플랜트기자재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국영석유공사(YPF) 방문을 통해 선제적인 시장개척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산진 최형기 상근부회장은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 강화기조로 국내 기계류 및 플랜트기자재업체의 해외 진출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국제인증 등을 획득한 우수 기업들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기계산업진흥회는 우리 기업들의 국제경쟁력 제고 및 수출확대를 위한 국제인증획득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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