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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당선으로 불확실성 해소되며 원-달러 환율 1,130원 선 중반에서 등락 전망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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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당선으로 불확실성 해소되며 원-달러 환율 1,130원 선 중반에서 등락 전망

기사입력 2017-05-08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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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 전일동향 : 연휴 중간 개장일 수급 맞물려 소폭 상승 마감

전일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과 저점 매수세 맞물리며 직전 영업일 대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밤 사이 열린 미국 FOMC에서 향후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향후 인상속도 또한 다소 점진적일 것으로 알려지며 신흥국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이를 반영하듯 장 초반부터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환율은 한 때 1130원 선을 하향 돌파하는 등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오후 들어 저점 매수세로 반등, 전일 대비 2.20원 상승한 1,132.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4.04원 하락한 1,004.75원에 거래됐다.



마크롱 당선으로 불확실성 해소되며 원-달러 환율 1,130원 선 중반에서 등락 전망



마크롱 당선으로 불확실성 해소되며 원-달러 환율 1,130원 선 중반에서 등락 전망




▶ 금일전망 : 재료 혼재 속 현 수준에서 수급에 따라 등락 전망

금일 환율은 프랑스 EU탈퇴 불확실성 해소 등 재료 혼재로 1,130원 선 중반에서 수급에 따라 등락할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 영업일보다 3.50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36원에 최종 호가됐다.

연이은 징검다리 연휴로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프랑스 대선에서 프렉시트(프랑스 EU탈퇴) 반대파인 마크롱 후보 당선으로 불확실성 해소되며 위험자산 선호 강화 등 따른 달러 약세요인과 최근 미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달러 강세요인이 맞물리며 1,130원 선 중반에서 수급에 따라 등락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8.33 ~ 1,141.67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611.83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50원↑
■ 美 다우지수 : 21006.94, +55.47p(+0.26%)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4.77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303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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