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구나 원목소품을 제작해 보고 싶지만 제대로 된 공간이나 장비가 없어 망설여 왔던 사람들이라면 서울 강동구에 새롭게 문을 여는 사설 팹랩형 멀티공방 ‘재미난목공방’을 주목해 보자.
오는 20일 오픈하는 ‘재미난목공방’은 카페와 목공이 결합된 테마카페형 공방으로, 기존의 목공방과는 달리 소음과 분진이 없는 최고급 집진 및 방음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공간을 자랑할 뿐 아니라 개인별 전문적인 작업공간과 장비, 기술교육을 제공해 초보자라도 쉽고 재미있게 목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목공을 포함한 공예 이벤트, 콘테스트(창작대회, 체험행사) 등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목공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재미난목공방 한승동 대표가 직접 제작하는 맞춤형 주문가구, 소품 주문도 가능하다.
특히, 사설 팹랩형 목공방이자 Makers 목공방을 지향하는 만큼 기존 목공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3D 프린터, 레이져커터, DUPLICATOR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하고 실험적인 가구 제작 및 목공 체험이 가능하다.
재미난목공방 한승동 대표는 “재미난목공방은 DIY목공체험은 물론 1인 제조 및 창조 아이템 제공, 셀프인테리어 지도 등 체험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필요할 때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요금체계로 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고, 3D 프린터 등 새로운 장비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 목공마니아는 물론 처음 목공을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고 전했다.
한편, 재미난목공방에서는 셀프인테리어족, 예비신혼부부, 1인가구, 반려동물을 위한 DIY목공 제작은 물론 체험교육, 자격증반, 주문제작,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