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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5월 건설신기술 지정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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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5월 건설신기술 지정

‘터널 공급채움 기술’, ‘3D 강관삽입공법’ 등 2건

기사입력 2017-05-31 14: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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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터널 굴착 시 빈 공간 채우는 기술’을 5월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 인해 시공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된 신기술은 터널 굴착면 천단면과 콘크리트 사이의 공간을 채울 수 있는 ‘터널 콘크리트라이닝의 천단부 배면 공극 채움장치와 시공방법’ 등 2건이다.

제814호 신기술인 ‘터널 공급채움 기술’은 터널 굴착 후 콘크리트 라이닝과 기존 굴착단면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공극을 메꾸는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공극으로 인한 균열발생 등 터널 안전 위해요소를 차단할 수 있다.

이전에는 공극을 메꾸기 위해 콘크리트 라이닝에 구멍을 뚫어 공극 채움재를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서 시공이 어렵고 공극이 채워졌는지 아닌지 확인도 곤란했었다.

그러나 이번 ‘터널 공극채움 기술’은 콘크리트 라이닝을 치기 전에 미리 그라우팅 주입관을 설치하고 압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수월하게 공극을 채우고 채움 압력을 통해 공극이 메꿔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제815호 신기술인 ‘3D 강관삽입공법’ 기술은 관경 800㎜ 이상의 노후된 관로를 보수·보강 시 개착하지 않고 3D 설계로 정밀하게 제작된 강관을 기존에 설치된 관 내부에 이동시킨 후 용접해 연결하는 기술이다.

‘3D 강관삽입공법’ 기술 개발 전에는 강관 끝부분을 확장해 겹쳐서 용접했는데 강관의 인장력 약화 등으로 누수가 발생했었다. 이외에도 용접 후 압입함으로써 곡선부 시공이 곤란했다.

반면, 이번 기술로 3차원 설계를 통해 강관을 미리 적당한 길이로 제작한 후 현장에서 맞대기 용접으로 시공함으로써 재료의 변형 없이 곡선부도 정밀하게 시공할 수 있게 됐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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