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국토부, 15개 차종 2천14대 리콜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토부, 15개 차종 2천14대 리콜

벤츠, 포르쉐, BMW 등 대상

기사입력 2017-06-01 13:26:0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포르쉐코리아(주), 비엠더블유코리아(주)(이하 BMW), (유)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에서 수입·판매한 벤츠 E 200, 벤츠 C 200 등 총 11개 차종 1천71대의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명령이 내려졌다.

벤츠 E 200 등 9개 차종 1천69대에서는 에어백이 내부결함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고, 벤츠 C 200 등 2개 차종 2대는 전자식 조향장치 모터의 제조불량으로 전동조향 보조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 대상이 됐다.

해당 차량은 오는 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제품 교체가 가능하다.

포르쉐에서 수입·판매한 포르쉐 마칸 차종 877대는 연료필터 커버의 제작결함으로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샐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 명령을 받았다. 해당 차량은 1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BMW는 전방 프로펠러 샤프트의 제작결함으로 일부 부품이 부식돼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돼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리콜을 개시했다. 이후 해당제작사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문제가 된 부품이 장착된 차량이 추가로 확인돼 리콜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추가된 차량은 BMW X5 xDrive30d 등 2개 차종 33대이며 해당 차량들은 오는 2일부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유)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두카티 Multistrada 1200 ENBURO 이륜차 33대의 경우 뒤쪽 완충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완충장치가 파손될 가능성이 발견돼 오는 5일부터 (유)모토로싸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