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 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분야 3월 출하액은 역대 최고치인 56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8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인 SEMI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전 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출하액을 131억 달러로 집계했다. 이는 2000년 3분기에 기록했던 130억 달러를 또 다시 뛰어넘은 규모다.
지난 2016년 4분기 출하액과 비교해 14%, 지난해 1분기 대비 5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출하량이 가장 많았던 대만을 제치고, 한국은 분기대비 48% 성장하며 지역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