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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가이드라인 의논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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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가이드라인 의논

미래부, (사)한국VR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산·학·연 전문가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7-06-12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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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포켓몬고의 열풍에서 확인됐듯이 이제 VR/AR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기술로 자리잡았다. 이렇듯 대중들의 관심 속에서 발전하고 있는 VR/AR 산업의 안전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12일, (사)한국VR산업협회와 가상현실(VR) 생태계 조성 및 안전한 가상/증강현실(VR/AR) 이용·제작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이용 안전과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향후 의료·교육·제조 분야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VR/AR 산업은 스마트폰 이후 가장 성장이 유망한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미래부는 VR 멀미 저감을 위한 휴먼팩터 관련 연구(수행기관 ETRI)에 착수하는 한편 VR 콘텐츠 이용 시 발생하는 VR 멀미현상(VR 이용에 따른 어지럼증, 구토 등)을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 마련을 적극 지원해 VR 대중화에 앞장선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VR/AR콘텐츠 이용 안전 가이드라인 세션에서는 ▲이용시간, ▲이용환경(VR/AR), ▲위생관리, ▲기기발열의 4개 항목이 의논됐으며. VR/AR 콘텐츠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 세션에서는 ▲Latency, ▲Frame Rate, ▲카메라 움직임, ▲리그, ▲스티칭오류, ▲FOV(Field of View), ▲감각불일치 동기화, ▲모션 플랫폼 동기화, ▲UI배치, ▲사운드, ▲증강현실의 11개 항목이 토의됐다.

VR콘텐츠 제작기법은 현장의 개발자 의견을 수렴해 Latency, Frame Rate, 가상 카메라 움직임과 스티칭의 최적화를 위한 수치와 감각불일치 동기화와 모션플랫폼 동기화를 통해 VR멀미현상을 저감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UI(User Interface)의 배치와 사운드의 위치 조정을 권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AR콘텐츠 제작기법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제기되고 있는 AR게임 이용(예. 포켓몬고)의 안전사고에 대해 이용환경 안전수칙을 제안하고, AR 콘텐츠 제작 안전 가이드라인의 권고를 통해 AR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VR/AR 이용 및 제작안전 가이드라인은 VR/AR 콘텐츠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VR/AR콘텐츠 제작을 장려해 VR/AR시장의 대중화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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