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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 충칭 현지서 TBT 대응 방안 모색한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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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 충칭 현지서 TBT 대응 방안 모색한다

국표원, 20일?22일 중국 진출 한국기업 기술규제 관련 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7-06-20 0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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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기술규제 애로를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20일과 22일 중국 심천, 충칭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이 중국 내수 시장 진입 시 필요한 중국 강제인증(CCC, 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등 인증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증관련 최신 동향 등의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무역기술장벽(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대응 정책, 한·중 FTA TBT 종합지원사업 및 전기전자제품 시험성적서 상호인정 사업 소개 ▲CCC 인증의 효율적인 획득 방법 ▲중국으로 제품 반입 시 세관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기법 ▲ 중국-홍콩 CEPA(Closer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경제협력 동반자 협정) 활용을 통한 수출 확대방안 등이 소개된다.

또한,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의 기술 규제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상담도 실시하며 중국에 진출한 시험인증 전문가가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어려움을 해소하는 맞춤형 컨설팅 신청서도 접수받는다.

아울러, 중국 진출 관계기관 및 현지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중국의 기술규제 관련 애로를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애로에 대해서는 필요시 정부차원에서 대응방안 마련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추세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기술규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해외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들이 기술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시험․인증 전문가에 의한 현장 컨설팅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전하는 한편, “외국 주요 규제기관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한국 기업에 제공하는 등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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