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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산업 우수콘텐츠 발굴 확대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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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산업 우수콘텐츠 발굴 확대

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 사업 관련, 73개 서비스 우선 선정

기사입력 2017-06-27 0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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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콘텐츠 유통활성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은 26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이하 ‘굿 콘텐츠서비스’) 사업의 2차 인증 서비스를 모집한다.

27일 미래부에 따르면 ‘굿 콘텐츠서비스’ 인증은 전문가와 이용자의 서비스 테스트를 통해 △정확성, △범용성, △안정성, △편의성 등 25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로 심사가 이루어진다.

지난 1차 접수에는 지식정보, 이러닝, 방송, 뉴스, 도서,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들이 선정돼 콘텐츠 제공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인정받았다.

아이들의 책장을 분석해 ‘독서영양밸런스’에 맞게 책읽기를 지도해주는 아이북케어의 홍지원 팀장은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오랜시간 이용자의 평가를 토대로 품질을 개선해온 결과,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김지희 선임은 “공공서비스가 품질 인증을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과 전문가 평가 리포트, 또 서비스 품질의 공신력을 부여받았다.”라고 했다.

이밖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도시재생포털,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도빗, 직방, 해커스 공인중개사, 미디어잡, 참잘했어요, 텍스넷, 미스터블루 등 73개 서비스가 1차 ‘굿 콘텐츠서비스’로 선정됐다.

유효기간은 2년이며, 굿 콘텐츠서비스에 선정된 기업은 우수 서비스를 상징하는 ‘G인증 마크’를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활용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의 대내외 홍보지원과 2017년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대상(장관상 2종, 우수상 3종)의 후보로 추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중소 콘텐츠 서비스의 잠재가능성을 실현하고 선순환의 콘텐츠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이라며 “나아가 영세한 중소 콘텐츠 사업자의 서비스 품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 4차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산업의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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