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3.7원 상승한 1,150.60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미 제조업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단기 차익 실현 물량에 오전까지 1,140원대 중후반을 중심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장중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한편 장 마감 이후 중대 발표를 예고하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자 장 후반 환율은 빠르게 상승해 전일 대비 3.7원 상승한 1,15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3원 하락한 1,017.80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6월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1,150원대 안착 시도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8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51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환율은 약 4개월 만에 1,150원대에 진입했으나 현재 추가 상승을 이끌 모멘텀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은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겠으나 내일 새벽 6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둔 경계심이 낙폭을 제한하며 금일 환율은 1,150원대 안착 여부를 테스트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46.60 ~ 1,155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935.59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85원↑
■ 美 다우지수 : Holyday(Independence Day)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1.26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97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