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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혁신센터, 알리바바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중국 진출 본격화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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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혁신센터, 알리바바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중국 진출 본격화

기사입력 2017-07-19 16: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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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글로벌혁신센터(KIC, Korea Innovation Center)는 알리바바와 함께 국내 4차 산업혁명 관련, 중국 진출 지원을 본격화 한다.

KIC에 다르면 유수 세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온라인교육, 바이오 등)과 사업 방식을 세계 현지 시장 수요에 맞게 최적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부터 페이스북, 글로벌혁신센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협력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19일 서울창조혁신센터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터내셔널 유니크 송(Unique Song) 대표, 국내 기업,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KIC 중국과 알리바바 클라우드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C 중국과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터내셔널은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사업화, 현지 플랫폼,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혁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에서 시연회(demoday)를 개최하기로 협의하고, 이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KIC 중국,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터내셔널이 공동 추진한 시연회에는 양 기관의 투자‧마케팅‧기술 전문가들이 지원 대상 선정, 단기 집중 멘토링, 현지 투자설명회 등의 전 과정에 공동으로 진행했다.

국내외에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KIC 중국(북경)과 알리바바 클라우드(중국 항주)에서 구매자,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 및 사업상담회 등을 열었다.

향후 미래부는 이번 협력 사업에 이어 미국, 유럽 등의 세계 기업, 현지 대학·연구기관, 엑셀러레이터와 협력 범위를 넓혀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 기업들의 세계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미래부 최원호 국제협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기업의 교류·협력이 활발해지고 알리바바, KIC중국의 공동 지원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성공사례가 나타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을 위해 정부가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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