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7일 비철시장은 대부분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구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년 고점을 달성했고, 알루미늄과 아연은 장중 3.5% 이상 큰폭으로 상승했다.
구리는 아시아 장 초반에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다시 하락해 장중 안정세를 보이다가 유럽장중 다시 상승해 톤당 $6447.4를 달성하면서 지난 2015년 5월 이후 최고점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이와 같은 구리의 상승은 중국의 철강과 철강석의 가격 랠리로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rebar steel선물은 중국의 생산량 감축에 따른 공급 하락에 대한 기대로 장중 7% 상승하면서 4년래 고점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 및 산업용 금속 사용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의 가격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ME 알루미늄 가격은 중국의 비철금속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더불어 중국의 최대 생산업체의 폐쇄로 인한 공급 부족이 예측되면서 상승했다.
중국은 알루미늄 생산시설을 신축하거나 확장하는데 필요한 허가권을 획득하지 않았거나 엄격한 홖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들을 중단시키기 위해 압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상하이 선물거래소(SHFE)의 알루미늄 선물도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장중 2%이상 상승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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