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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어마' 약화, 대북 제재안 결의에 오늘 원 달러 환율 1,120원대 후반 하락 전망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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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어마' 약화, 대북 제재안 결의에 오늘 원 달러 환율 1,120원대 후반 하락 전망

기사입력 2017-09-12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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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4.4원 상승한 1,131.9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대북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며 1,130원선 부근에서 등락했다.

이날 환율은 지난 9일 정권 수립 기념일을 맞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1,120원대 중반까지 하락해 출발한 이후 장초반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밤 예정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표결을 앞두고 점심 무렵 숏커버 물량이 집중 유입되며 환율은 빠르게 상승했고, 이후 1,130원선에서 지지력을 보이며 전일 대비 4.4원 상승한 1,131.9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허리케인 '어마' 약화, 대북 제재안 결의에 오늘 원 달러 환율 1,120원대 후반 하락 전망




▶ 금일전망 : 대북 제재안 결의로 1,120원대 후반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시장의 위험 선호 분위기에 하락할 전망이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1.1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0.5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열린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제재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나, 초안에 비해 제재 강도가 완화된 만큼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는 다소 완화되며 환율은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허리케인 '어마' 약화로 미 경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 역시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하며 금일 환율은 1,120원대 후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7.2 ~ 1,135.8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505.53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1원↓
■ 美 다우지수 : 22,057.37, +259.58p(+1.1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7.28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62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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