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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구직자 위한 해외취업 비법 어떤게 있나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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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구직자 위한 해외취업 비법 어떤게 있나

기사입력 2017-10-16 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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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국 IT, 싱가포르 MICE 등 비자장벽 비껴가는 나라별 유망 산업부터 호주의 바뀐 비자정책, 일본 첫 취업전략까지 해외취업에 대한 핫이슈를 접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KOTRA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광주, 부산에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서울 및 지방 국내 청년을 대상으로 ‘2017 하반기 글로벌 취업환경 설명회’를 개최해 해외취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11월초에 열리는 ‘글로벌 취업 박람회’ 사전행사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취업희망자 설문을 통해 가장 취업을 희망하는 4개국(미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을 선정하고, 이들 국가의 취업유망분야 동향 및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취업 박람회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를 연사로 초청해 구직자들에게 해외취업 성공사례 및 실전 면접 팁 등 합격으로 직결되는 고급정보를 제공, 해외취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미국 IT분야 연사로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 스트라티오(Stratio) 창업자 이제형 대표를 초청,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미국 IT산업 취업환경 및 전략을 공유한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금융⋅물류의 허브로 커리어개발과 접근 용이성 때문에 인기가 높은 국가로 취업유망 분야인 마이스(MICE)산업을 중심으로 취업성공사례와 비법 등을 소개한다. 연사인 팬 퍼시픽 싱가포르(Pan Pacific Singapore)의 김영준 매니저는 고스펙보다 업계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진 구직자가 경쟁력이 있다며 자신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최근 호주는 기존의 취업비자(457비자)를 전격적으로 폐지하고 새로운 TSS(Temporary Skill Shortage) 비자로 대체해 기 취업자나 희망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특정직군에서 2년 이상의 경력 및 높은 영어수준 등 취업비자를 받기 위한 요건이 강화된 상황에서 오즈 커리어(OZ CAREER)의 김정우 본부장이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해설 및 대응책을 제시한다.

요즘 일본의 일자리시장 호황으로 우수 인재 유치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한국인 일본취업이 부쩍 늘고 있다. 일본은 특별한 경력 없는 대졸신입자도 첫 직장을 잡을 수 있는 유망국가로, 일본 전문알선기업 리쿠르트 커리어의 이상아 컨설턴트가 일본 기업의 글로벌인재 채용 증가에 따른 국내청년인력의 일본 취업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KOTRA는 고용부, 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취업환경설명회에 이어 11월6일 부산, 8일 서울에서 이틀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일본 유수기업인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IT)와 닛산자동차(제조), 싱가포르 쉐라톤호텔(숙박), 독일 후버그룹(제조), 캐나다 2대은행인 티디뱅크(금융) 등 해외기업 약 110개사를 초청해 우리 청년들에게 800여개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방구직자들에게 생생한 취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막연했던 해외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설명회 참가자들이 다음달 글로벌취업박람회에도 참가해 실제 해외취업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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