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태양광 산업, 일자리 창출·균형 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태양광 산업, 일자리 창출·균형 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산업연구원 “태양광 산업에 1백만 달러 투자할 때 15.7명 일자리 생겨”

기사입력 2017-10-24 11:14:1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태양광 산업, 일자리 창출·균형 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산업일보]
신정부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확대 공급하겠다는 에너지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태양광 융합산업이 에너지 효율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균형발전에 높은 기여를 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산업연구원(KIET, 원장 유병규)이 최근 발표한 ‘태양광융합산업,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창출과 균형발전에 기여’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융합발전은 피크타임 에너지 다소비 문제 해결에 효율적인 에너지산업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원자력발전과 화력발전 등은 일자리창출 효과가 미흡하지만 태양광발전은 1백만 달러를 투자할 때 15.7명의 일자리가 생길 정도로 높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태양광발전은 공간적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아 중소기업과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여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재 주된 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이나 화력발전은 송배전망 비효율성이 크나, 태양광발전은 분산전원으로 이러한 비효율성이 낮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전력생산은 주로 낙후지역에서 주로 생산되고, 전력소비는 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에서 소비되고 있어 생산지역과 소비지역의 불균형이 심각하다. 특히, 원자력발전이나 화력발전의 경우 밀양사태에서 볼 수 있듯 송배전망의 비효율성이 증가하나, 태양광은 분산전원으로서 생산된 지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송배전망의 비효율성 극복이 가능하다.

아울러 태양광은 에너지 분산형 전력으로 지역간 갈등 없이 에너지를 생산하고 송배전에 따른 환경파괴의 요소가 줄어 지속가능성이 높다.

보고서의 저자인 이두희 박사는 태양광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육성 및 산업클러스터 조성, 태양광융합산업 기술개발과 산업인력 양성, 민간시장 및 공공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