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능수학영역 ‘신유형 고난이도 문제’ 출제, 영어영역이 변수
가형 “21번 29번, 30번”, 나형 “20번, 21번, 29번, 30번”이 고난도 문제
기사입력 2017-11-23 15:14:37
[산업일보]
2018 수능 2교시 수학영역이 12시 10분 종료된 가운데, 수학 시험의 난이도 역시 국어영역과 마친가지로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수학영역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등장했다. 이 신유형의 고난이도 문제가 변별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수학 가형은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수학 부문 조만기 판곡고 교사는 “수학 가형 내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왔다. 20번, 21번, 30번 문항이라고 보이는데, 각각 역함수 미분법을 이용해 미분계수를 찾아야하는 문제, 정적분을 이용해 새롭게 정의되는 함수를 추론하는 문제다”라며 “21번, 30번 문제는 고난도 문항에 속해 가형과 나형 모두 3~4개의 초고난도 문항에서 변별력이 갈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국어영역에 이어 수학영역도 상당한 변별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럴 경우 정시와 수시 전형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올해 입시에서 변수는 영어영역이기 때문에 영어의 난이도까지 종합해 지원 전략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수학영역 출제 범위는 수학 가형은 ‘미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의 내용에서, 수학 나형 은 ‘수학Ⅱ’, ‘미분Ⅰ’, ‘확률과 통계’의 내용에서 출제됐다.
2018 수능 2교시 수학영역이 12시 10분 종료된 가운데, 수학 시험의 난이도 역시 국어영역과 마친가지로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수학영역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등장했다. 이 신유형의 고난이도 문제가 변별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수학 가형은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수학 부문 조만기 판곡고 교사는 “수학 가형 내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왔다. 20번, 21번, 30번 문항이라고 보이는데, 각각 역함수 미분법을 이용해 미분계수를 찾아야하는 문제, 정적분을 이용해 새롭게 정의되는 함수를 추론하는 문제다”라며 “21번, 30번 문제는 고난도 문항에 속해 가형과 나형 모두 3~4개의 초고난도 문항에서 변별력이 갈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국어영역에 이어 수학영역도 상당한 변별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럴 경우 정시와 수시 전형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올해 입시에서 변수는 영어영역이기 때문에 영어의 난이도까지 종합해 지원 전략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수학영역 출제 범위는 수학 가형은 ‘미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의 내용에서, 수학 나형 은 ‘수학Ⅱ’, ‘미분Ⅰ’, ‘확률과 통계’의 내용에서 출제됐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