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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협업체계 구성해 경감한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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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협업체계 구성해 경감한다

산업부, ‘산업 미세먼지 해결 기술전략 포럼’개최

기사입력 2017-11-24 0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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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 주관으로 ‘산업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기술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기술연구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업계에서는 한국철강협회, 현대중공업, 한국석유화학협회 등이 포럼에 참석해 산업별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련 현황 및 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 등을 공유했다.

한국철강협회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지자체와의 자발적 저감 협약 체결, 소결로 배가스 청정설비 공사 등 철강업계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 노력을 공유하고, 대기환경규제에 대한 업계의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산업의 미세먼지 발생 공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국제 환경규제 동향 및 당면 과제를 공유했으며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석유화학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함께 현행 법규치보다 강화된 사내기준 설정 등 업계의 자발적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소개했다.

생기원은 산업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생기원의 역할과 관련해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저감을 위해 개발한 신기술들을 발표했다.

먼저, 연소장 및 배기가스를 실시간으로 정밀계측하고 이를 연소제어에 활용해 미세먼지 생성을 억제하는 ‘초저공해 연소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발전·석유화학·조선·자동차 산업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고효율 탈질촉매(SCR catalyst) 제조기술’도 소개했다.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실질적인 미세먼지 배출 저감기술 개발을 위해 R&D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생기원의 이성일 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미세먼지 배출 저감기술 개발 및 보급에 앞장 설 것이다”고 언급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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