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979원 대로 상승하면서 980원 대 돌파를 목전에 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한 번 뒷걸음질 쳤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증권가가 추수감사절 휴무에 돌입하면서 소폭의 움직임만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9시 50분 현재 100엔 당 975.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62원 하락한 수치로 980원 대 돌파를 넘봤던 상승 기류가 다시 한 번 꺾이면서 상승과 하락이 최근 들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22엔을 나타내 전날의 111.15엔보다 0.07엔 올랐으나 미국 증권가가 추수감사절 휴무에 돌입하면서 더 이상의 상승요소를 만들지 못했다.
원-엔화 환율, 975원 대로 하락하면서 큰 폭 오르내림 지속…달러-엔화 환율은 추수감사절 여파로 111엔 초반대에서 소폭 움직임
기사입력 2017-11-24 11:35:1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