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이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평택 BIX 투자활성화를 위한 분과별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조업 첨단산업 및 물류단지 구축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과 평택 BIX 토지분양 유도방안 등을 위해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자동차 글로벌 인증센터 구축 ▲자동차부품·산업별 재제조 전용공장 및 R&D센터 유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재활용 부품단지 조성 등을 제안했다.
특히, ▲중국 내 해외직구 B2C 전자상거래 유치대상 업체 리스트 등을 공유하고 접근방법까지 제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지원단 전문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외국투자기업 및 화학분야 전문가 김진철 前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을 지원단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화순 황해청장은 “올해 이뤄진 많은 일들이 전문가 자문없이는 힘들었을 것”이라며, “2018년에는 전문가 인력을 확충해 분야별 자문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황해청은 지난 5월 전문가 15명으로 제2기 투자유치지원단을 구성하고 평택항 해상특송 통관 인프라 물류전문가, 현덕지구 대중국 투자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받고, 평택항에 해상특송 인프라 예산 3억 2천 900만원을 확보와 동시에, 내년부터 직접 대중국 해상특송이 가능해지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