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속되던 하락세는 일단 멈췄으나 여전히 행보를 종잡을 수 없는 갈지자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세제 개편안의 연내 통과가 유력시되면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2분 현재 100엔 당 966.1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장마감 시점보다 5.52엔 하락한 수치이나 지난 주 내내 960원 대 초중반에서 거래됐던 점을 감안한다면 조금씩이나마 반등세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전일 장마감 시점보다 0.16엔 상승한 112.75엔에서 거래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미 하원 세입위원장이 상하원 협상위원회가 최종 세제개편안에 서명했다면서 세부사항도 곧 공개될 것이라 언급해 세제개편안 연내 통과 기대감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원-엔화 환율, 966원 대로 하락하면서 시작…달러-엔화 환율은 세제 개편한 연내 통과 기대감에 112엔 후반대에서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17-12-18 11:36:4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