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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설비피해, 저체온증 환자 모두 ‘제자리’로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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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설비피해, 저체온증 환자 모두 ‘제자리’로

독거어르신, 노숙인 수시 확인 중

기사입력 2018-01-25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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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설비피해, 저체온증 환자 모두 ‘제자리’로

[산업일보]
23일 밤 9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랭질환자는 모두 퇴원조치 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연천 신서면이 영하 25.7℃, 포천 일동면 –24.4℃로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안양과 포천지역에서 발생한 동상 환자와 수원과 부천, 안양, 포천 등에서 발생한 저체온증 4명 전원을 퇴원조치 했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입은 146건에 대해서도 복구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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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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