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ICT관련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도약을 위해 정부가 디딤돌을 놓아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평창 ICT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릉 KTX역사 부근에 위치한 ‘강릉 ICT홍보관’을 2일 개관했다.
이번에 문을 연 홍보관은 공모를 통해 기술력이 검증된 ICT 중소·중견기업 21개사와 정부의 연구개발 결과물을 함께 전시하는 민관 공동 홍보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업관에서는 피부측정·분석·추천이 가능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융복합 디바이스 등을 비롯한 스포츠 영상 제공용 AR, 스마트폰 앱으로 무선조정이 가능한 장애인 휠체어 등의 수출 유망 제품이 전시됐다.
이 외에도 홍보관 중앙의 5G 경기 관람 서비스, 초고화질 UHD 방송를 비롯해, VR로 즐기는 슈팅게임 등을 통해 첨단기술의 즐거움을 배치했다.
과기정통부 김용수 차관은 개관식에서 “고품질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제한된 여건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강소기업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관을 개관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향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국내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ICT 유망 중소기업 성장 위한 ‘강릉 ICT홍보관’ 개관
기사입력 2018-02-02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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