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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유럽 증시 하락(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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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유럽 증시 하락(LME Daily Report)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트럼프 감세안이 금리 인상 압력 발언

기사입력 2018-02-12 1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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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유럽 증시 하락(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한 주를 마감한 지난 9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에 이어 유럽 증시도 약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시장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띈 가운데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했다.

미국 장 들어서 달러화 강세가 시장을 압박하는 모습이었다. 유럽 증시는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과 글로벌 증시 펀드로부터의 자금 이탈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원유 역시 전일 이란의 증산 예상 소식에 압박을 받아 하락하며 비철금속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스더 조지 캔사스시티 총재는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편안인 인플레이션 위험을 높여 연준에 금리 인상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를 얼마나 부양시킬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다고도 덧붙였다.

Goldman Sachs가 여전히 비철금속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어 놓은 가운데 거시 경제적인 변수의 작용이 어느 정도될 지가 가격 방향성 확정에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일 역시 별다른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가격 하락이 지속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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