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월 고용동향이 14일 발표됐다.
통계청의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 금융 및 보험업의 증가세는 지속됐지만 제조업, 농림어업의 증가세 둔화, 도매및소매업의 감소폭 확대 등으로 인해 전체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0만4천명 늘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6만4천명, 3.4%),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5만9천명, 6.3%), 금융 및 보험업(5만6천명, 7.1%),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4만1천명, 9.9%) 등에서 상승했다.
도매및소매업(-9만2천명, -2.4%), 교육서비스업(-5만4천명, -2.9%),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3만 1천명, -2.3%) 등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43만3천명(3.3%) 증가, 임시근로자는 18만2천명(-3.8%), 일용근로자는 8만5천명(-5.9%)으로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4만2천명(-0.7%),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1천명(-2.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실업자는 60세이상과 50대 등에서 증가했으나, 25~29세, 20~24세, 30대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7만6천명 줄었다. 실업률은 60세이상, 50대에서 상승했으나, 25~29세, 20~24세, 30대에서 떨어지면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