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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 FOMC 기준금리 3회 인상 예고에 1,060원대 초중반 하락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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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 FOMC 기준금리 3회 인상 예고에 1,060원대 초중반 하락 전망

기사입력 2018-03-22 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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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일동향: 미 FOMC 결과 발표 앞두고 경계감에 소폭 상승 마감

전일 우리 환시는 목요일 새벽(우리시간) 예정된 미 FOMC의 향후 금리 정상화 행보를 대기하며 경계감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환율은 유럽 및 뉴욕 환시를 거치며 숏커버에 따른 달러 매수에 상승한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을 반영, 1,071원대로 상승 개장했다. 갭업 개시한 환율은 목요일 새벽 미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며 소폭 상승압력을 받았으나, 이내 다시 반락해 1,071원대에서 답보상태를 이어갔다.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갔으나, 환시에서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며 환율에 큰 상승재료로 작용하지는 못했다. 오후 초반 제한적 움직임을 보이던 환율은 1시를 넘어서부터 상승하기 시작, 등락을 반복하다 장 마감을 앞두고 추가 상승 전일 종가 대비 3.7원 상승한 1,072.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미 FOMC 기준금리 3회 인상 예고에 1,060원대 초중반 하락 전망


금일전망: 미 FOMC 기준금리 3회 인상 예고에 1,060원대 초중반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미 FOMC 결과, 시장의 우려대로 금년도 기준금리를 3회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은데 따라 아시아 등 신흥국 통화 강세를 보이며 1,06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밤사이 뉴욕차액결제선물환은 전일 종가 대비 7.45원 하락한 1,063.5원에 최종 호가됐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발표된 미 FOMC 결과 발표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05% 인상하고 금년도 기준금리 인상 경로를 3회로, 내년 및 내후년의 경우 기존 전망치보다 상향된 기준금리 인상 경로를 제시했다. 그러나, 최근 경기 호조에도 불구, 물가가 다소 부진하고 있는 점 및 최근 미 행정부의 무역전쟁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스캔들이 지속되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중립적 연준의 태도로 시장은 다시 달러화 약세 쪽으로 전환한 모양새다. 이로 인해 기준금리 역전에도 불구, 우리 환시는 환율 하락압력을 받으며 1,06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059.2 ~ 1,067.6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656.69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7.45원↓
■ 美 다우지수 : 24682.31, -44.96p(-0.1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1.9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6,223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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