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의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 따라 3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대상 공모가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펼치는 이번 공모는 기성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간 협업도 가능하다. 공모에 참가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 중심의 평가위원회에서 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해 최종 4개소를 선정한다.
국토부 이정희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기성시가지를 스마트시티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0년까지 총 12개 지방자치단체에 테마형 특화단지지원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성시가지를 스마트시티로…마스터플랜 지원사업 공모
지방자치단체 대상, 전국 4개소 선정 계획
기사입력 2018-03-27 17: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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