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다시 불거진 무역전쟁 우려에 1,060원대에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3.15원 오른 1,061.75원에 최종호가됐다.
미중 무역 갈등이 절충점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간밤 미국주가 상승 달러화 강세를 보였으나, 오늘 한국시간으로 오전 중 미 트럼프가 중국 수입품에 1,000억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라는 지시에 금일 서울환시에서는 다시금 안전자산 선호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에 이어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가 이어질 경우 환율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코스피 흐름에 주목된다. 다만 금일 미국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어제 김동연 기획재정부장관의 "환율 주권은 우리에게 있다"라는 발언 등으로 당국 경계심 되살아나 달러·원 하단 받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다시 불거진 무역전쟁 우려에 1,060원대에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
기사입력 2018-04-06 11:30:2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