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완만한 하락 곡선을 이어가면서 어느새 990원 선도 위협받는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연준의 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 공개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1.4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59원 하락한 것으로 어느새 990원 선 붕괴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23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전날 비슷한 시간의 107.02엔보다 0.21엔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 연준의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 12개 주요지역의 경기와 물가, 임금이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태로운 원-엔화 환율, 990원 선도 무너지나?…달러-엔화 환율은 ‘베이지북’ 공개로 107.2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8-04-19 11:38:4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