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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92원 대에서 미세한 반등 움직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 금리인상 가속화 가능성에 107.3엔 대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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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92원 대에서 미세한 반등 움직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 금리인상 가속화 가능성에 107.3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4-20 1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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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장마감 시점에서 990원 대 마저 무너졌던 원-엔화 환율이 미세하게나마 다시 힘을 내면서 992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107.3엔대로 뛰었다.

오전 11시 3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992.1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58원 상승한 것으로 990원 대마저 무너졌던 전날 환율 시세에 대한 불안심리가 소폭의 상승세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36엔을 기록해 전날보다 0.13엔 올라섰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 내에서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이 제기되면서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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