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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롯데’ 동일인 변경, ‘네이버’ 에 편입된 임원 독립 경영회사 계열 분리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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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롯데’ 동일인 변경, ‘네이버’ 에 편입된 임원 독립 경영회사 계열 분리

기사입력 2018-05-02 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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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60개 공시 대상 기업집단을 지정했다.

공시 대상 기업집단 수는 전년(57개)대비 3개가 증가했고 소속회사 수는 전년 1천980개 대비해 103개나 늘었다.

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 대상 기업집단 중 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인 32개 집단에 대해서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수는 전년도 31개 대비 1개가 증가했다.

공정위는 그간 경직적으로 운영돼온 지정 제도가 경영 현실을 반영하고 대기업집단 시책의 취지에 충실히 부합하도록 보완해 이번 지정을 실시했다.

우선, 대기업집단 시책의 기준점이 되는 동일인의 확정과 관련, 각 집단별 동일인의 경영 실태를 조사해, 동일인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삼성’・ ‘롯데’에 대해 경영 현실과 공정거래법령(법 제2조 제2호 및 시행령 제3조)의 취지에 부합하는 인물로 동일인을 변경하기로 했다. ‘네이버’ 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당시 소속 임원이 해당 기업집단과 별도로 경영해왔음에도 편입됐던 휴맥스계 계열회사에 대해 심사를 거쳐 계열 분리를 인정했다.

대기업집단의 재무 상태는 지속적으로 개선돼 오고 있으며, 특히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위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및 공시 대상 기업집단과 관련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분석·공개해 시장 감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정 집단의 주식 소유 현황 등을 분석해 내부 지분율 등 소유구조를 공개하고, 단계적으로 내부거래 현황, 채무 보증 현황, 지배구조 현황 등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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