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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부진했던 아이폰X는 잊어라, 이제는 6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SE2에 관심 집중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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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부진했던 아이폰X는 잊어라, 이제는 6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SE2에 관심 집중

아이폰X 판매 부진에도 전체 아이폰 판매량은 우려보다 양호

기사입력 2018-05-08 0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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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부진했던 아이폰X는 잊어라, 이제는 6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SE2에 관심 집중
아이폰SE2로 추정되는 제품의 랜더링 모습 (사진 : 트위터)


[산업일보]
애플`의 2분기 매출액은 611억 달러, 영업이익 159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매출액 608 억 달러, 영업이익 158억 달러에 부합했으며, 1분기 당시 사측의 매출액 예상치였던 600~ 620억 달러에서 중간 수준의 실적을 시현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삼성전자, TSMC, AMS 등 다수의 애플 공급망의 실적에서 아이폰 수요 부진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며 애플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져왔음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폰 매출액은 380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4.4% 성장했는데, 이는 ASP 효과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출하량은 5천220만 대로, 시장 예상치인 5천190 만대에 부합했다.

아이폰 ASP는 728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2% 상승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예상치인 741달러를 하회했는데, 이는 최고가 모델인 아이폰X 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음을 방증한다.

지역별 매출액 성장률은 미국 +17.4%(이하 지난해 대비), 유럽 +8.7%, 중국 +21.4%, 일본 21.9%, 기타 아시아 +4.3%로 모든 지역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했다. 특히 Oppo, Vivo 등 로컬업체의 득세에 따라, 중국 시장에서의 고전이 우려됐으나 이번 실적을 통해 이 같은 우려가 다소 해소됐다.

전사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북미 또한 지난 2015년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북미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높은 충성도를 바탕으로 M/S를 확대해나가는 모습이다.

한편, 아이폰X가 시장의 낮은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수준에서 시장에서의 역할을 다해감에 따라 6월 출시예정인 아이폰SE2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져가고 있다.

최근 새로운 3D 랜더링이 공개된 아이폰SE2는 아이폰X에 채택된 노치 디자인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면의 물리적 홈 버튼이 제거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후면에는 아이폰4와 동일한 글라스 디자인이 적용돼 오랜 아이폰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무선충전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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