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부산시가 아프리카 드론 활용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부산시는 2018년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프로그램 중 22일 코아펙(KOAFEC) 장관회의에서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fDB 5대 중점 사업(Higs-5s) 중 하나인 농업분야에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해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이다.
사업 승인에 따라 부산시는 AfDB와 협력해 8개월간 튀니지 시디부지드 지역에 온·습도, 병충해, 간수 적정시기 등 최적의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비는 코아펙 신탁기금 10억7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해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 개최 등 아프리카개발은행과 협력을 강화 해나갈 것이다”라며 “미지의 아프리카 시장 개척은 부산경제가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국내최초 드론 기술 튀니지 수출
기사입력 2018-05-23 13:08:3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