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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금통위 소수의견 여부 주목에 따라 1,070원대 중후반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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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금통위 소수의견 여부 주목에 따라 1,070원대 중후반 예상

기사입력 2018-05-24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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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금통위 소수의견 여부 주목에 따라 1,07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3.1원 내린 1,076.55원에 최종호가됐다.

오늘 새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는 문구들로 NDF가 하락 마감하며, 원달러 환율도 하락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은 6월 금리인상을 시사했으나, 물가에는 완화적 평가를 내렸다. 최근 물가 상승은 건강관리와 금융서비스 비용의 증가로 물가가 일시적으로 강화됐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미국 국채 금리가 보합권 흐름을 보임에 따라, 달러 강세 기조가 상대적으로 완화되며 하락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 기준금리 동결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바 소수의견 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다. 금통위에서 소수의견이 나오면 많이 밀릴 가능성도 있다.

미중무역전쟁 우려가 아직 남아있어 약간의 리스크오프 심리에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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