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창업 저변확대 및 생태계 구축 지원나서
대구시가 일자리 창출과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는 25일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구광역시 스타벤처육성사업’(이하 스타벤처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타벤처육성사업은 지역 투자펀드와 연계해 VC(벤처 캐피털) 등이 검증한 우수 스타트업을 후보군으로 구성,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후보기업군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 VC의 투자를 2억 원 이상 받은 기업에 대해 추천을 받아 구성했다. 지원대상은 대구 소재 또는 선정이후 3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이전이 가능한 업력 7년 미만 기술창업기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기업경영진단과 BM혁신, 지원방안 수립을 위한 사전진단컨설팅을 시작으로, 기업 당 최대 8천만 원의 지원프로그램을 맞춤형패키지로 지원한다. 또한 창업지원기관과 연계를 통해 성장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PM(프로젝트매니저)을 지원기업에 전담시켜 정기적으로 창업지원사업 안내 및 성장관리를 실시하고, 기업중심의 총괄 성장관리를 도입하여 지원기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스타벤처육성기업의 졸업기준은 매출액 연 50억 원 이상, 신규고용 20인 이상, 투자유치 20억 원 이상이다. 특히 우수 성과기업에 대해서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Pre-스타기업 및 스타기업과 연계를 추진, 대구형 창업지원모델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지금까지 창업의 저변확대와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타벤처육성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의 도약과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