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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표면처리센터, 뿌리산업 특화기술 지원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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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표면처리센터, 뿌리산업 특화기술 지원

기사입력 2018-05-31 1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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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표면처리센터, 뿌리산업 특화기술 지원

[산업일보]
표면처리산업 고부가가치 지원을 위한 거점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지역뿌리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틀인 ‘첨단 표면처리센터’ 시설을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경쟁력강화사업을 통해 지역뿌리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거점 인프라 구축을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왔다.

시에 따르면 6대 뿌리산업 가운데 표면처리에 특화된 지역인만큼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구축한 장비를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기술지원이 가능한 첨단 표면처리센터를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생기원 주관으로 총사업비 210억 원(국비 105, 시비 105)을 투입, 공동 활용 장비 인프라 구축과 기술지원을 한다.

이번에 준공된 ‘첨단 표면처리센터’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 R&D허브 단지에 있다. 5천533m2의 부지에 연구동(지상 3층)과 실험동(지하 1층, 지상1층) 2개동 연면적 2천897m2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센터의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실과 연구원실을 비롯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회의실과 교육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첨단 분석장비가 운영되는 분석실들과 공정실험이 가능한 기업공동 실험실과 중대형 파일럿 플랜트 시설(시험 공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첨단 표면처리센터는 이번 전용시설 준공과 함께 ▶ 중소기업 지원 : 센터에 구축된 첨단 분석장비 활용 및 기술개발 지원으로 기계, 자동차, 조선 등 부산권 주력산업에 적용되는 표면처리 기술력 향상과 기술 선진화 도모는 물론 ▶ 국내·외 협력망 구축 : 국내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구축 및 표면처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기술선도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 보다 활발한 기업지원활동을 전개해나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첨단 표면처리센터 준공을 통해, 앞으로 지역 내 표면처리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스마트화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및 중소·중견기업 기술을 지원하고, 더불어 새로운 먹거리 기술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지역 뿌리산업의 지속할 수 있는 제조 산업으로의 재도약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 및 지역 뿌리기술지원센터로서 표면처리 분야와 지역 내 산업 연관성이 큰 열처리, 금형 분야로도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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