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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ECB 양적완화 축소 신호 가능성에 1,060원대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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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ECB 양적완화 축소 신호 가능성에 1,060원대 예상

기사입력 2018-06-07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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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ECB의 양적완화 축소 신호 가능성에 1,060원대 초중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3.35원 내린(스왑포인트 고려) 1,066.2원에 최종호가됐다.

오는 13~14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QE) 축소 신호가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페트르 프레이트 ECB 수석 경제학자는 이르면 다음 주에 한 달 300억 유로의 자산매입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일 서울환시장에서 달러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탈리아 정치적 불안 완화에 따라 유로화가 강세로 전환되며 글로벌 리스크온 분위기에 나스닥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예정돼 있는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및 미국발 무역 갈등 완화가 하락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 트럼프 대통령에게 캐나다를 철강 관세 부과 대상 국가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하며 시장에서는 무역갈등 완화 기대로 이어졌다. 다만 1,060원대 초반에서는 결제 수요 및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있어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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