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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일단 1,010원 대 까지는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제조업 지수 상승에 110.88엔까지 올라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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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일단 1,010원 대 까지는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제조업 지수 상승에 110.88엔까지 올라

기사입력 2018-07-03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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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1,005원 까지 하락했던 원-엔화 환율이 1,010원 대까지 상승하면서 일단 한 숨을 돌렸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제조업 지수 상승이 드러나면서 110.8엔 대까지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9분 현재 100엔 당 1,010.3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73원 하락한 것으로, 최근 들어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다소 완화되는 현상을 나타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곡선을 다시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88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의 110.71엔보다 0.17엔 상승한 것으로 미국 제조업의 구미관리자지수가 60.2로 상승하면서 달러 강세를 이끌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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