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1,005원 까지 하락했던 원-엔화 환율이 1,010원 대까지 상승하면서 일단 한 숨을 돌렸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제조업 지수 상승이 드러나면서 110.8엔 대까지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9분 현재 100엔 당 1,010.3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73원 하락한 것으로, 최근 들어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다소 완화되는 현상을 나타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곡선을 다시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88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의 110.71엔보다 0.17엔 상승한 것으로 미국 제조업의 구미관리자지수가 60.2로 상승하면서 달러 강세를 이끌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일단 1,010원 대 까지는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제조업 지수 상승에 110.88엔까지 올라
기사입력 2018-07-03 11:36:08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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