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1,12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간밤 달러화는 미 주가 상승, 미중 무역분쟁 우려 완화 등에 리스크오프심리가 약화되면서 약세흐름을 보였다. 또한 브렉시트 우려 완화로 파운드 상승, IMF 연례보고서의 달러 고평가 분석 등에 하락했으나 차익실현 물량과 금리경로 기대감 유지에 약보합 마감했다.
금일 환율은 위안화 고시 환율에 주목하는 가운데 리스크온 분위기를 이어가며 하락 우위 전망이 예상되고 중국 지도부의 부양책 기대로 글로벌 시장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레벨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폐쇄 작업에 착수한 사실이 공식 확인되며, 이는 원화 고유 강세 재료인 만큼 원달러 환율에 하락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130원대 중후반 상단 테스트 이후 상승 재료 부재에 롱스탑이 진행된 점을 고려했을때 롱심리가 위축되며 역내외 롱스톱이 나올 가능성 있고 월말이 다가옴에 따라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는 환율에 하락 압력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20원대에서는 저점 매수 및 결제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점, 무역분쟁 리스크가 여전한 점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되며 1,120원대 중후반 예상
기사입력 2018-07-25 11:30:10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