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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리 집 어항에는 ‘로봇 물고기’가 산다
염재인 기자|yj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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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리 집 어항에는 ‘로봇 물고기’가 산다

푸른 어항 속을 헤엄치는 ‘4차 산업혁명’

기사입력 2018-08-20 1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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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리 집 어항에는 ‘로봇 물고기’가 산다
국내 업체가 개발한 ‘자유 유형 로봇 물고기’가 어항 속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산업일보]
평창에서 만났던 ‘로봇 물고기’가 용산에 다시 나타났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시됐던 로봇 물고기가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에도 선보였다.

[포토뉴스] 우리 집 어항에는 ‘로봇 물고기’가 산다
전시관을 찾은 한 아이가 ‘자유 유형 로봇 물고기’의 헤엄치는 모습을 신기해하며 바라보고 있다.


로봇 물고기는 전체 수조 크기를 인식해 어항 속을 자유자재로 유형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 시 약 16시간 작동 가능하다.

현재 일부 호텔에 납품되는 등 이미 상용화된 상태이며, 손바닥 정도 크기의 '소형 유형 로봇 물고기'도 제작 중으로 곧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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