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다시금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000원 대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재개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111엔으로 소폭 반등했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2.97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5.84원 상승한 것으로, 지난 월요일 이후 처음으로 다시 1,000원 대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상승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엔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0.6엔 이상 올랐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과 중국이 다시금 통상마찰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상승국면으로 전환해 1,000원 넘어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분쟁 재개 분위기에 111엔 목전
기사입력 2018-08-31 11:41:42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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