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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개시 여부 주목하며 1,110원대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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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개시 여부 주목하며 1,110원대 예상

기사입력 2018-09-05 13: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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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5일 환율은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개시 여부에 주목하며 1,110원대 중후반을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6일에 미국의 중국산 제품 2천억 달러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가 어떻게 결정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미중 무역 이슈가 상존하는 가운데 신흥국 불안에 재차 주목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들이 금융 위기에 맞서 각종 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달러대비 절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간밤 미국 경제 지표가 좋게 나오자 달러 강세 흐름을 보이는 점 또한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제조업 구매관리(PMI)가 전월 58.1에서 61.3으로 오르며 2004년 이후 최고치로 발표됐다. 한편, 최근에 미국이 10월 중국에 대한 환율 조작국 지정 관련 언급들을 내놓자 위안화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월 네고 물량에 하락 흐름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NDF에서 상승세 보일 시 서울환시장에서 흡수되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큰 상승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위안화 흐름에 따라 1,11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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