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널뛰기를 이어가던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1,008원 대까지 올라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경제에 대한 저격 발언으로 인해 110엔 대까지 하락했다.
오후 12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8.7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95원 상승한 것으로 전날 오전 시간대에 비해서는 3원 가까이 오른 수치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69엔을 나타내면서 전날에 비해 0.7% 이상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무역협정 대상은 일본’이라고 밝힌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08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다음은 일본’ 발언에 110엔 대로 뒷걸음
기사입력 2018-09-07 12:36:3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